|
대명소식이 뜸해서?
늦었지만 어제 야간상황 올립니다.
베이스온도 영하1도
대기시간: 재즈는 약1~2분 발라드 약2~5분 테크노는 프리패스
9시30분까지는 사람이 많았는데... 9시30분에 끝나는 리프트권이 있어서 그런지
9시30분지나서는 사람이 엄청 줄더군요...
사람없어서 1시간동안 발라드 황제보딩했습니다.
설질은 재즈 상단은 꽤 좋았고 하단은 범프가 많았지만 카빙하기에는 무리없는 설질이었고
발라드는 진짜 킹왕짱 성수기 설질이었습니다.
테크노는 초보라... 안가봤는데... 지인들 말에 의하면 상단은 무지 좋았다고 하네요..
제가 있을때는 펑키랑 레게 제설은 하고 있지 않았지만...
금욜 개장을 위해 폭풍 제설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온도가 바쳐주니.. 오전에도 좋지않을까 싶고...
비만 안온다면... 밤에도 좋을거 같네요...
어제 직활강 스키어랑 박아서.. 오른쪽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
시즌 초반인데 항상 안보하세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요즘 야간가면 타기 좋더라구요
요즘 자세 연습한다고 발라드 위주로 타는데, 발라드조차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재즈나, 테크노는 말할것도 없고요
매일 이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