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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시장이 완전 냉각상태입니다.
저희집 올수리가 되어 있어 1억 8500에 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집보다 약 500~1000정도 비싼데요.
가끔씩 집보러 오긴 하는데 올수리 되어 있어서 이쁘고 좋다고만 하고
비싸다고 안삽니다. (가격 빼달란 말도 안함)
근데 최근 한달간은 집보러 오는 사람도 거의 없네요,
근데 지금 저희가 층간소음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집이라도 팔려야 맘이 편할듯 합니다.
부동산에 두가지 조건을 제시해볼까 하는데요,
네고 없이 18500에 팔면 복비 더블로 주겠다!
네고 해서 18300에 팔면 복비 2~30만원 더 주겠다
이런식으로 하면 부동산에서 지금 같은 상황에도 잘 팔아줄까요?
아니면 부동산에 호구잡히는 어리석은 짓일뿐, 안팔리는건 똑같을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복비를 좀더 주시면 아무래도 자주보겠죠?
네고없이 두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