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을 도와준건 아니지만 와이프 눈치를 덜 보고 스키장 다니게 해준
보물같은 딸입니다~ ㅎㅎ
작년에 처음 스키장 데려가서 두어번 태워봤더니 재미있어 해서
올해는 맘먹고 가르쳐 볼려고 와이프 허락하에 저번주에
스타힐가서 초보자 연습하는 언덕에서 가르쳐 봤더니
요놈이 생각보다 빠르게 배우네요 ㅎㅎ
무섭다고 하면서도 시키면 다하고 ㅋ
암튼 전 지름 자랑은 할게 없으니 딸자랑 이라도 하고 가렵니다~ ㅎㅎㅎ
동영상게시판에 짧은 동영상도 올렸으니 재미삼아
보시고 우리 지은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지은이랑 같이 답글 읽을지도 몰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