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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텐스용 하드 데크 1개
- 152cm/8.4m. 24(27)/-15(-18). 스텐스 440mm
- 라이딩 위주. 킥커랑 파이프 초보입문수준.
올 시즌 구한 헤머 하드 데크 1개
- 163cm/16m. 전향각은 덕스텐스용 데크로 36 / 21?쯤으로 호크 1번 내려와본게 전부.
- 덕스텐스용 하드 데크가 전향각으로 타니까 너무 쉽게 휘어서 전향각용 하드 데크를 별도로 구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천후! 펀! 안전! 보딩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데크 다루기 버거운 맛에 정복하는 맛에 탑니다.
1. 덕스텐스 각도를 19(21)/-3(-6)으로 조절 예정입니다. 스위치 완전카빙 포기. 한방 트릭 후 스위치 랜딩-라이딩 유지수준으로 목표 변경. (힐턴카빙시 엣지기울기를 이점 역시 고려.)
2. 전향각용 데크 스탠스가 550 고정. 바인딩사용해서 530~570mm가 최대 조정범위.
들어보니까 라마도 키작은데 엄청 전향이고 스탠스 넓다고 하니..대충 보드에 각도와 몸을 맞추며 탈 생각입니다.
? 이렇게 혼용해서 타는게, 적응이나 안전상에 위험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타보면 알겠지만,, 사전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미리 듣고 준비하려고 문의드립니다.
- 시즌방 상주보더 아니며, 아직 시즌 출격 전입니다.
- 12월 말부터 2월 초중쯤까지 주로 주중에 년차 1~2일(목금) 끌어쓰면서 일요일 오전까지 타는 계획입니다.
혹시, 위와같이 타시는 분 휘팍에 있으면, 같이 타시면 좋겠습니다. ^^.
제가 카톡을 안하는 관계로(핸폰에 깔리지도 않는다는.)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