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5년차 한참 즐겁고 재미있을 때였는데... 강촌원정으로 갔던 곳이 이제는 내 주 베이스.
사진의 장소는 래퍼드와 재규어 사이의 파크. 파크에서 놀고 재규어로 내려오는 뺑뺑이 코스.
지금은 데크를 1cm도 띄우지 않는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사는.
자신이 이 사진에 있을 줄도 모르는 초기 멤버들.
(싸이월드에서 참고할 것이 있어 보던 중.. 추억 돋네요..)
난 만렙 후 탈퇴 후 재가입 2번으로 현재까지.
사진 주인공들 손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