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빰빰빠빠빠빰 빰빰빠빠빠빰 튱스튱스튱튱스
난 나를 믿었던 만큼 네 오 예스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지갑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비시즌 보내며 함께 기다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사업확장에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기만하던
그 어느날! 오이 에스 배송 늦어진 그날 이후로
너와 내 데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는 내 예판금 어느새 홀라당 까먹게 돼있었지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시즌과 데크를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데크는 내 발을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해머가 타고싶어~
궁금해서 가사 읽어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