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가면 4주째 출정인데요.
금 퇴근후 심야 백야. 토오전까지 타는걸 3주째하다보니
몸이 피곤했나봐요.
재밋어서 피곤한줄 몰랐지만요..
제 몸은 피곤했던거겟죠. 면역력이 떨어지니 감기도 오래가고 중국과 서울발 초미세먼지 덕택으로 기관지염까지...
말그대로 죽을맛입니다.ㅠㅠ
아마도 보드장에서 보드탈때 강원권이지만 초미세먼지는 연일 나쁨이었더랫죠...
pm2.5 마스크를 고 다녔어야 하는데... 그 영향도 있을거같습니다.
보드 타실때 맑아보여도 미세먼지는 심한날이있사오니 조심하세요. 전 레포츠용 마스크를 구매했습니다.
그나저나 이지경인데도 저녁 퇴근후 또 강원도로 1시간 30분 달립니다. ㅎㅎ
강철체력 이시군요...퇴근얘기하시는 걸로봐선 직딩이시니...학생때 생각하시고 움직이시면 곤란합니다...
조심조심 하셔요...피곤할때 사고 혹은 부상의 위험이 크니깐요..
그나저나 저도 출격하고 싶은데..가지 못하는 유부는 그저 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