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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을 체결하고 쪼임 강도를 1~10 으로 했을때
저는 강도 10 으로 체결합니다.
완전 꽉 쪼이게 , 발이 넘 저려서 중간중간 쉬곤 하는데요.
지인한테 물어보니, 한 8~9 정도로 한다네요.
저는 10 정도로 안하면 뒷끔치 뜨는거 같고, 라이딩시 불안하던데....
헝글 분들은 어느정도의 강도로 바인딩 체결 하시나요 ???
스트랩 위치를 애초에 정확히 잡아주고 힐컵에 발 뒷꿈치 최대한 잘 밀착 시키고 채결하면 그래 쎄게 안조여도 발 안놉니다.
끼릭끼릭 하고 조여서 라쳇 헛바퀴돌때까지가 10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랩 체결해서 라쳇안사용하고 그냥 최대한 쭉밀어 넣기만 한 상태가 1이라고 한다면 저는 한 5정도 .......
세게조이면 발만 자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필히 처음 체결할때 자리를 잘 잡아야 합니다.
뒷꿈치 힐컵에 제대로 밀착 안시키면 토스트랩풀려버립니다.....
앨글스트랩도 정확한부분에 잘 묶어야 발 안저리고 덜렁거리지 않고요...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래 되면 될수록 점점 강->약으로 변하던데요...
전 7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