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롭시작 후 딱2번 정상서 클래식 재즈구간 탔구요
다른 슬롭은 정확히 전달 힘들고 제가 아는 부분만
전달해드릴게요.
인원: 전체적으로 인원은 크리스마스&일요일 오전이라
토요일 보다는 적고 평시 주말보단 적은 듯 하네요
째즈,발라드는 대기1분내외 나머진 바로탑승 가능
설질: 어제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봄날 느끼는 설탕설질
그나마 아직 영하를 찍고 있기에 버티고는 있는데
오후 영상으로 오르면 봄날을 만끽할 수 있을 듯 ㅠ
기타: 학단은 아직 보이지 않으나 녹색 스키복을 입은 단체가
슬롭하단을 채우기 시작했음
결정적 제보 넌 왜 2번타고 이 글쓰고 있냐??
슬롭 전구간에 안개가 자욱하여 위험을 무릎쓰고 싶지않아
2번 타고 카페앉아서 쉬고있네요 ㅠ
8시 분에 정상부터 그득한 안개가 째즈 중간까지 내려왔고
아직 겉힐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현 시간 09:30분)
발라드만 이용하시는 분이나 째즈만 이용하신다면 당장은
탈수 있으나 안전 생각하면 전 쉽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째즈구간보다는 펑키가 펑키보단 힙팝이
설질이 그나마 유지 되는것으로 보이고
사람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