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엘지가 좋고.. 냉장고도 나은거 같고...(삼성은 툭하면 고장.. 오히려 오래된 엘지 중고가 고장 안 나고 잘 버티고..)
모니터만해도..
삼성꺼 사용한지 2년인가 3년만에 고장.
엘지껀 15년 지났는데도 멀쩡..
그리고 삼성 AS 제가 직접해도 되지만 귀찮아서 기사 불렀더니 하드 갈아야된다고 그래서 귀찮아서 비싼 돈 주고 교체.. 근데 기존 하드는 자기네들이 무조건 가져가야된다더군요.(하드값 비싸게 받아먹고.. ㅋ) 그러면서 백업도 안하고 그냥 떼가려는거 한참을 백업받게 하고 가져가게 했지만 아무래도 찜찜해서 좆나 지랄거려서 다시 기사 오게 만들어서 토해놓고 가게했습니다.
근데 몇개월 후 알게된 사실.. 하드엔 아무문제가 없었다는거.. ㅋㅋ (근데 하드가 삼성하드가 아닌 퀀텀이었음. ㅎ)
문제는 바로 삼성램에 있었죠.
암튼 옛날 일이지만 요즘도 삼성 저 딴식인진 모르겠네요.
예... 그 문제 있어서 강탈해가려던 하드.. 그 뒤로도 제 컴퓨터 부팅하드로 십년넘게 잘 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