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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 어떻게 하고 싶네요 간략한 상황은
1. 저랑 만난 1년동안 바람끼가 약간 보였지만 물증이 없어서 놔둔상태
2. 그러던중 물증비슷한걸 발견하였지만 발뺌하여 얜 아니라 생각하고 헤어짐
3.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흘러 이 아가씨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걸 알아냄
4. 그래서 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은 심정.
여기서.. 방법 생각해본것...
1. 두 남자에게 문자나 메일등으로 서로 결혼이야가 하면서 이여자가 양다리 중이라고 말해줌
2. 이 여자에게 메세지 하나 날림. "너 참 불쌍하다... 또는.. 너의 밑바닥은 역시 그정도구나.." 이런식
보낸다면 어떤 멘트가? 가슴에 확.. 와닿을까요.. (전 다시 만날 맘 없음..)
그외 생각이 안나는데
유치할지 모르지만... 자세히 안적었지만 당한게 많아서...
이번기회에 너도 그런여자였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머라 해야 할까여
인과응보라고 하지만.. 저런 기집애들이 시집은 잘 간다는...
남자 1이랑 만날때 남자 2에게 전화해서 지금 이리로 날라오라고 전화함 요거 괜찮은거 같음..
1. 이렇게 해봤자~ 여자가 스토커가 보낸거라며 넘김.
2. 소용없음. 천성은 어디 안감.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었구나~ 다신 만나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으로 끝내시고~
혹시 주변 지인 분들이면 가서 말리시면 되고요~
감정.......... 과감히 버리세요...
정답 :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