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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 안배(이게 사실 젤로 큽니다.. 미리 해놓기엔 귀차니즘이;;;)
2. 찰떡 아이스 설질 빼고는 딱히 필요성 못느낌
3. 좋다고 속도 냈다가는 제어 못하고 가장자리 펜스 또는 뜻밖의 인연과의 프리허그 가능성이 매우 높음
4. 한계체중이 초과된 데크 사용으로 인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활강시 별 차이 없음
5. 장비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려 봤자 감당할수 없는 저질 몸뚱아리
6. 그러므로 발생하는 자괴감이 심히 우려됨(내가 이러려고.........)
장비 관리 상식이 부족해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왁싱을 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햄볶을꺼 같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몇줄 보이네요
그래서 ..........내 토코 다리미가 어딧더라....ㅡㅜ
딱히 활주성은 사실 경기나갈 것도 아니고 습설이나 자연설이 잡는 거 빼고는 차이 거의 없더라고요. 문제는 역시 베이스 보호가 ㅎㅎ
우와...... 토코다리미도 산 저인데 반박할 수가 없어서 다리미 나눔할뻔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