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대명 3년차 웰리힐리 1년 곤지암 1년 경력자 입니다
간략히 줄임말로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
오늘 오크벨리 첫 방문 후기..
주차장 자리 없어서 멘붕
발권장 인파에 깜놀
렌탈장 인파에 깜놀
식음장 인파에 깜놀
렌탈러 9 : 1 시즌권자
(옷차림, 렌탈, 메너등..)
스키하우스에 바글바글
슬로프 방향 외부 바글바글
중급 초급 슬로프 바글바글
상급 슬로프에는 비교적 한산하나, 렌탈러들 중간중간 앉아서 담소 나누심
전 슬로프 유아 비율 엄청 높음
스키어들 슬로프 중간 중간에서 엄청 기어다님
렌탈활강러 많음
슬로프에 괴수 1명도 안보임
슈퍼곱등이 다수 목격됨
콘도 내에서 보드부츠 못신게하는거 진짜 이해불가
(차에 다가 부츠랑 장비 다 벗어놓고 옴 ㅡㅡ 투숙객 불편)
설질 기대안했는데 어? 굳!
슬로프 경사가 너무 기복이 심함
슬로프 길이가 너무 짧음
설질 10점 만점에 7점
쾌적 10점 만점에 1점
편의 10점 만점에 2점
유져메너 10점 만점에 1점
(데크 까임 5회 한번도 사과하는 사람 없음)
총점 10점 만점에 1점
재방문의사 없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게 저인데... ^^
기분 많이 상하셨다니
오크 로컬인 제가 속이 상하네요
기분 푸시고 즐거운
연말 마지막 밤 보내세요^^
엣징 손대자마자
데크 빡빡 까이면
참 속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