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본데라곤 펑키랑 째즈밖에 없네요..ㅠ
다들아시겠지만 오전이랑 비슷한거같아요..
빙판&설탕이구요..
그래도 발라드 설탕모굴보단 펑키 빙판이 나으네요..
째즈는 빙판과 설탕 모굴밭이였습니다..
하단쪽은 모굴 심했구요..
설질은 이번주 계속 이럴듯해요..
10시 30분 지나면서 다른곳 다닫고 째즈랑 발라드만여니..
째즈에 사람 몰리면서 넘나 복잡했습니다..ㅠ
덧.. 열씸히 영상보면서 오늘 골반을 열며 이렇게 타보리라.. 했지만..
이번생엔 안될려나봅니다..ㅎ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