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때 부모님과 스키장 따라가 보드강습 두신간인가 받아보고
근래에 여자친구랑 한번 가보고 보드에 빠져 장비 구입하고 탄지 이제 막 3일차 입니다 여러 영상을 보면서 보고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찍고보니 이건 오징어도 아닌 아메바수준이네요.. ㅠㅠ
너비스턴 , 슬라이딩턴 , 카빙턴 여러종류의 턴들을 보고 따라해보려고 노력 했지만 정작 찍고보니 제가 한 턴은 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댓글 절실합니다 제가 고칠점과 문제점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쪽팔림 감수하고 링크 올려봅니다 ㅠㅠ
https://youtu.be/O3OO5ADiF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