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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꾸준한 시즌권으로
이제야 재미가 붙어
아~~이게 카빙의 맛이구나..를 느끼며
앞으로 몇는을 더 탈수 있을지 알수 없는 상황에
사나이로 태어나서 끝판왕 헤머를 멋지게 타고 싶은
욕구를 참을수 없는 와중에...
노즈박힘의 공포로 헤머 or 세미헤머의 무한 루프에 빠져 있내요...
세미헤머로 갈빠에...고마 지금 라운드덱 그냥 타도 될꺼인디....
2017.01.12 09:34:15 *.36.139.105
2017.01.12 09:52:04 *.70.54.171
옥세스고 캐슬러고를 떠나서 일단 헤머요
2017.01.12 09:34:31 *.244.221.2
아 끝판왕이구나...
몰랐네
2017.01.12 09:44:05 *.209.133.131
옥수수는 처다보 안봅니다...
전 끝판왕이 될수 없으니깐요~~ ㅠㅠ
이햐 근데 5년이면 카빙 할수 있군요...
저도 5년차인데 아직 카빙이 안되요 ㅡㅡ ;
2017.01.12 09:54:25 *.70.54.171
좀 늦은 감도 있지요
매주 주말 한번도 안빠지고 다니니
시즌에 13~15회밖에 출격이 안되요
딱 올해 5년차에 콤파스턴, 후경 등
글로만 읽던 단어들이 시전되기 시작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