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온도가높아서 완전 설탕 & 슬러시가 되어버린 슬로프가..
단단하게 압설잘되고 엣지잘박히는 누가봐도 좋은눈의상태로 변화하는 과정이어떻게되나요??
최고기온이 영상6~7도정도면 무너지기시작하여..많은인파가 쓸고지나가면 설탕&슬러시화 되는것까진 알겠는데 그 눈들이 어떻게 다시 뭉쳐져서 좋아지는지 이해가안됩니다ㅠㅠ
그리고 기온이받쳐줄경우...최저영하15도 최고영하5도 정도의 날씨가 며칠정도이어지면 설질이 회복이될까요??
눈이오지않는다거나 보강제설을 하지않으면 회복되지않나요??
제설하기때문에 설질이 회복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