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대체 품으로 탈론과 트라이던트를 심하게 고민하던중..
제 무지막지한 평발 ( 발바닥 아치 부위에 알통같은 근육도 있습니다 ;;;)
인 관계로 탈론은 발바닥 중간부위가 걸려 뒤꿈치가 막 뜨려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런뎐차로.. 트라이던트로 결정하게되었고요..
부츠와 궁합 고민해서 같은회사 재품인 엘헤페 구매하였습니다..
아는동생말로는 엘헤페 세팅을 잘하라 하던데요..
검색해 보니 부츠 외피에 손상을 주는것이 눈에 띄기도하고요..(같은회사 제품인데;;;;)
통상적인 세팅은 마무리 한 상태입니다만
좀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는지 공금해서 여쭙습니다...
혹은 눈에띄는 단점에 대하 유의사항도 알려주시면 주의하겠습니다~~ ^^
하이백과 플레이트를 연결해주는 쇠 고정장치 두개가 부츠를 갉아먹는다고하는데
살로몬 f4 와 나이트로 부츠에선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정 거슬리면 줄로 그 쇠를 단면을 조금 갉아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시면 깔끔히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