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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부터 야간까지 라이딩이후 셔틀버스 타고 집에오면 밤 12시 30분..
이런식으로는 3일도 못버티더라구요. 나중엔 눈꺼풀이 진동하는 느낌?? 까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패턴을 적용해본 결과 나름 최적화가
8시 10분에 셔틀버스를 타고 10시부터 5시까지(점심 30분 밥) 쭈욱~보드를 타고 집에 한 7시 30분쯤 돌아오는 패턴인데요.
항상 셔틀을 이용하다보니, 피곤도 누적되고 버스 이동시간이 너무 아까워졌습니다!!
(버스 이동중 핸드폰에, 오늘 느낀점들을 메모에 정리해두면 좋은 시간이기도 합니다..ㅎㅎ;;)
그래서 2월에는 컨디션도 챙기면서 어떻게 하면 더 탈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숙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이 숙박을 하면서 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1. 시즌방
2월 한달간이지만 시즌방을 구해보기
2. 시즌방 게스트
하루 2만원에 게스트 형식으로 이용하기
3. 펜션
사람들을 모집하여 펜션을 알아보기
여러분의 조그마한 팁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p.s.
베이스는 비발디 파크이고 자차는 없습니다~
대명콘도는 비싸고 성수기라 방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