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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머지 가족들 두고 아들래미와 셔틀타고 가니 첨으로 땡보 가까운 시간에 도착하더군요... 물론 아들래미 셋팅해주느라 첫 땡보는 못했지만... ㅎㅎ
그래도 이제 7살 아들래미 플라워 리프트에서 벗어나 버드 리프트타고 제대로 된 펜듈럼을 시작하게 해서 넘 기분이 좋네요...
백사이드 펜듈럼은 아직 무서워해서 한번 시도하고 바로 그냥 프론트로만 했지만 자세가 조금씩 안정되어 가는 모습에 기분업!!!
근데 달리지 못하는 목마름이... ㅋ
갑자기 불어난 인파에
ㅎㄷㄷ 해집니다
전 철수네요
안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