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하이원 웰팍 대명 기타등등

그리고 각종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설질에는 확실히 강설에 압설에 라이딩 하기 좋습니다 

기온에 따라서 파우도 보딩도 사실상 힘들도 파이프나 지빙 등등

현실상 힘들것도 알거 같아요 그런데

한참 예전에는 정말 프리덱이 재밌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기인 합니다만

보드 시장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건 (사설로 너무 빠져드니깐 이쯤하고)

저도 트릭도 해봤고 라이딩도 해봤는데요 이제는 확실히 흥미가 떨어집니다 물론 라이딩 하시는분들 너무 잘타요 

물론 현재 유행상 라이딩은 파면 팔수록 어렵습니다 아무리 해머덱이 유행해도 깊이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각자만에 스타일이 다 다르고 기술적인 깊이가 틀립니다 예를들어 히로유키나 처음 들어왔을때나  라마가 지금 우리나라 히트

치것처럼 기술적인 깊이는 달라도 요새 영상 올라오는게 (라이딩 영상만으로 말하는 겁니다)  다 비슷비슷 합니다 물론 사람들중에

 깊이가 깊어서 잘탄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기술적으로 다르고 프리덱에서 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프리덱에서 알파인을 따라 갈줄 알았지만

못따라간다고 느꼇습니다  요새는 이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시장이  점점 쫍아 다는 이유중하나는 현실에 너무 라이딩에 취중

하는거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 인거 같습니다 기온이 이러고 다른 외적인 문제도 있으니깐요 유행도 한 몫 하니깐요

잡설이긴 하지만 정말 상향 평준화가 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스키장도 좀더 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프 강습이나 킥 강습이나 지빙이나 물론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저도 몇군데 뿌려 져봤고 시즌을 날린적도 많지만

몰라서 그냥 몇변의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다보니깐 다치기도 많이 했구요

요새 드는 생각이 너무 라이딩에 취중하다보니깐 아쉽습니다 

라이딩에도 흥미는 물론 있습니다 깊이도 끝도 없고 다 다르죠~~

허나 시장이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