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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옹군님..
제가 바로 가서 물어봤더니 아침에 다 전달 했다고 하구요..
확인 하고 왔습니다..^^
꼭 주인이 찾아 가셨으면 좋겠네요..
옹옹군님..감사 드립니다..!!
올해도 안전 보딩 하시고 건강 하세요..^----------^*
2010.12.05 12:59:52 *.40.35.73
아..........헝글에서 활동하시는 그 유명한 정은영님을 이렇게 뵙네요..ㅎㅎ
락카키 받으러 갔을때 여러사람과 인사 나누시던 분 보고 혹 저분이 정은영님인가 했는데..
그분이 맞으시면 언제 커피 한잔 하시죠..ㅋㅋ
저도 적어 놓고 아.....이렇게 제품명까지 다 적어도 되는건가 고민중이었습니다..
찾아가셨다니 다행이군요..ㅎㅎ
2010.12.05 13:05:47 *.187.2.242
' ');; 유명 하지는 않고요..;;;
그..여러 사람과 인사 나누던 나이 많은 여자가 바로 저 일껍니다..;;;;;;;;;;
커피..저 완전 환장 해요..-_-)/
참..찾아 가셨다는게 아니구요..
아침에 직원들이 안내 데스크에 맡긴걸 확인 했구요..
아직 주인이 찾아 가셨는지는....^^;;
저도 꼭 주인이 찾아 가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2010.12.05 14:49:19 *.234.222.30
2010.12.05 15:03:33 *.187.2.242
' ') 어머나..잘생긴 밑재님..!!!
저도 어제 많은시간 같이 공유 하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담에는 우리 같이 고기 먹어 보아요..^--------------^*
2010.12.05 13:30:06 *.148.99.120
쾌차하셔서 일하시는군요 다행입니다 뵙고싶군요...레알...^^;;;
2010.12.05 14:31:44 *.187.2.242
' ') 캬악~~~~~
저도 레알 진심 정말로 뵙소 싶사와요..
얼른 오셔요..ㅠ_ㅠ;;
2010.12.05 13:44:45 *.101.191.201
어제 처음 뵜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정은영님 봐서 즐거웠습니다
담에 가면 또 봐요
2010.12.05 14:34:25 *.187.2.242
' ') 저도 글로만 뵙던 성깔보더님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어제 많이 드신거 같던데..땡보딩 까지 하시고..;; 대단..-_-)b
담에 오시면 또 뵈요..^^
2010.12.05 21:23:29 *.109.255.11
2010.12.05 16:05:31 *.201.26.243
내년에 성우로 갈께요 ㅋ
2010.12.05 21:09:41 *.70.249.245
저는 챌린지 연이후로 계속 첼린지만 타서리...밥먹을때 빼고는 베이스에 내려온적이 없네요...
정은영님 한번 꼭 뵈어야 하는데...ㅠㅠ 주중에 언제 한번 내려갈께요..
아..........헝글에서 활동하시는 그 유명한 정은영님을 이렇게 뵙네요..ㅎㅎ
락카키 받으러 갔을때 여러사람과 인사 나누시던 분 보고 혹 저분이 정은영님인가 했는데..
그분이 맞으시면 언제 커피 한잔 하시죠..ㅋㅋ
저도 적어 놓고 아.....이렇게 제품명까지 다 적어도 되는건가 고민중이었습니다..
찾아가셨다니 다행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