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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돈을 더 모으셔서 데크와 바인딩, 부츠를 상급 이상의 것을 지르길 권합니다.
(포장을 뜯지 않고 나오는 '명기'들도 가끔 나옵니다. 걔네들도 지르세요.)
'욕심'이란건 남과의 '비교'에서 나올 확률이 높거든요.
나 혼자 탄다면 굳이 남들 타는거 탈 이유가 없죠. 지금의 것도 충분한데...
얘 성능을 다 이끌어 내지도 못하는데 남 타는것 보고 혹 하는것을 노리는것이
바로 '상업성'이죠.(스폰의 끝은 결국, 소비자의 돈과 연결되는건 너무 당연한 거에요.)
여기 속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실력'을 우선 기른다는 생각이 먼저인거 같아요.
가끔씩 'Ryan knapton' 동영상도 보시구요.(특히, 예전 버전인 ' 커스텀x'로 뭔짓을 하는지 보세요.)
즐겁게 타려면 장비질이 아니란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포기했어요. 실력도 안늘고 집에 있는 장비도 안까고 그대로 놔둔 상태로 멈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