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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고 갑자기 상황이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시립도서관은 한 층에 공부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잖아요. 만약 거기서 알람(2g 아니면 스마트폰)이 크게 쉬지않고 20분 울리고 그 알람의 주인은 그 장소에 없다고 가정합시다. 그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대략 90명정도)이 있고 모두들 그 알람소리에 인상을 찌푸립니다. 그럼 여기서 그 많은 사람중 한명이 너무 화가나서 알람이 울리는 휴대폰을 끄려는 찰나 버튼을 누르다 미끄러져서 떨어뜨려서 고장이 났습니다. 그때 마침 그 알람의 주인이 돌아와 그 상황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알람의 주인은 자신이 그 시각에 알람을 맞춘걸 알지만 잊고 있었다고 가정) 누구의 잘못이 큰가요?
그냥 상상으로 이런 상황을 그리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질문합니다. 실화는 아닙니다!
이래저래 상황 설명후....저도 죄송합니다.... 핸드폰 보상은 어떻게 해드릴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켜놓고 잊은 사람은 90명에게 죄송합니다...
핸드폰 던진 90명중 한명은 저도 죄송합니다.... 핸드폰 보상은 어떻게 해드릴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