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리 저리 잘 봐주시긴 하는데... 사용한지 3년 된 타이어였는데 앞타이어만 갈까 하고 들어갔다가, 저는 잘 안보이는데 변형이 왔다고 하여 사용 못한다고 4짝다 바꿔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입바랜 소리에 저도 혹해서 요쿠하마로 4짝 100만원에 장착하고 왔는데... 내가 낚인건 아니겠지? 귀가 얇아서 그랬던건 아니겠지? 정말 타이어 4개 달 봐꿔야 했었나? 위치교환만 했어도 되는거 아니였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떡밥에 좋다고 달려 든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그런 혜자샵이 집앞에 있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