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는 오픈하지 않는 슬로프 영향이 생각보다 큽니다.. 만선 같은 경우는 레이싱 기문 매일 설치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설질이 거지 같죠.. 예전에는 하이원이 정말 좋았는데..무주가 모차르트 슬로프를 열면서...하이원은 잘안갔는데..작년부터는 모차르트 슬로프를 열지 않아서.. 하이원에 자주 갑니다..하이원 같은 경우는 정말 갈때마다 놀랍니다... 대명도 설질안좋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별로 없었네요...강촌도 생각보다 좋구..무주보다 안좋은곳은 별로 없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