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3시즌 뛰고 웰팍으로 옮긴지 어느덧 그만큼 지났네요.
사람 적을때는 이동경로가 짧아서 나름 충실히(?) 뺑뺑이 돌수 있는데... 문제는 그 사람적을때 가 별로 없죠.
점심먹을즘 되면 초급,중급,중상급 대기줄이 오직교가 아니라 80년대 서울역 귀성길 기차표 사려는 줄처럼 어마어마해집니다. 요즘은 저렴하게 뿌리는게 전보다 더 많아진것 같아요.. 곤돌라 도 없어요.
진짜 처음가는 스키장이 하필... 소리가 나오네요.
서울기준 오크 보다 2~30분 더가면 웰팍 +20분 하면 휘팍 인데요. 수도권 가까이 라면 자주가시는거 아니면 돈지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