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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16:13:26 *.62.173.187
2017.01.18 16:14:44 *.140.203.185
2017.01.18 16:16:10 *.33.91.86
2017.01.18 16:32:16 *.231.196.1
오~!!! 상상만 해도.. 오즘 지리긋는데요?? ㅎㄷㄷ
2017.01.18 16:16:21 *.104.88.34
술을 왕창 먹고 분위기 잡고 시작 할려는데......일어나질 않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7.01.18 16:19:36 *.140.203.185
2017.01.18 16:24:28 *.104.88.34
전 영화를 보고 암이 치료 되었습니다.
2017.01.18 16:45:08 *.152.95.40
2017.01.18 16:24:32 *.162.233.119
하이원 야간 땡보를 좋아하는 아재 입니다.
6시 땡보를 위해 4시부터 마운틴 탑에 앉아서, 발을 녹이며 2시간을 기다려
아무도 안탄 정설된 슬로프로 처음 타고 내려와 헤라 리프트를 혼자 타고 올라갑니다.
혼자 타고 올라가다보니 신경이 좀 날카로운데. 어떤때는 머리가 쭈삣 쭈삣합니다.
문뜩.. 반대쪽 내려오는 리프트에서 누가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 가끔 듭니다.
과거 하이원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게 아닌가하는..
2017.01.18 16:36:38 *.90.136.77
슈퍼G 에서 미끄러졌습니다...
무서운데 쪽팔림이 더? ㅋㅋ
2017.01.18 16:41:30 *.33.162.135
2017.01.18 16:54:12 *.90.74.125
"오빠, 여기 앉아봐. 나랑 얘기좀 해."
2017.01.18 17:58:09 *.244.221.2
오빠, 나한테 할말 없어?
오빠, 핸드폰좀 줘봐
-8-
2017.01.18 16:56:12 *.248.189.2
하이원 근처 모텔... 음 담아둬야겠다..
2017.01.18 17:46:11 *.33.165.252
2017.01.18 18:08:04 *.62.178.177
2017.01.19 16:04:32 *.122.144.72
벼개를 하나 더 사서 침대 옆에 놔야 겟군요,,,,처녀귀신 이라도,,,쫌.....
2017.01.18 23:17:01 *.250.79.193
2017.01.18 23:54:28 *.33.165.72
친구가 장난친다고 절밀었습니다.
바인딩은 한쪽만차고있었구요
ㅋ ㄱ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