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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위주로 타지만
(킥 위주인데 지빙쪽 약해서 지빙쪽 많이 연습할 생각입니다)
가끔 라이딩도 제대로 타고 싶은.. 욕심만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탔던 데크는
캐피타 울트라피어,
캐피타 DOA 정도인데
새로운 데크로
바탈레온쪽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3BT, 혹은 TBT라 불리는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같은데.. 얼마나 다른 체감을 주는지..
그래픽만 보면 disaster도 맘에 들고
일단은 global warmer가 가장 저한테 잘 맞는것같고
유명한 이블트윈까지 고려중인데요..
어떤가요 바탈레온 데크들, 특히 위의 세 데크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디제스터와 GW가 성향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
이블트윈은 확실히 킥에서는 좀 더 좋구요.
지빙위주로하시겠다면 디제스터 나 gW추천드려요.
트리플베이스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있고 싫어하는분들이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데크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