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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스키장과 연이 없다고 생각함..
모바일 게임을 자주 깔았다 지웠다 1인으로써..
게임예정작 사전등록은 필수..
아무 생각없이 새로운 게임을 하던중.. 오크밸리 리프트권 행사 공지...
선착순이라 뭐 되것나..하면서 뭔가 홀린듯이 전화번호 투척..
1분도 안되어 날라온 리프트권 쿠폰.. 헐..
이틀뒤에 아무생각없이 게임을 깔지도 않은 신랑 번호로 한번더 투척
다시 1분도 안되어 날라온 리프트권 쿠폰..헐..
신의 계시인가.. 생각지도 않았던 무료 리프트권 2장;;
선착순이라더니..게임이 인기가 없나.. 오류가 있나;;
공짜가 아닌거 아닌가..
오전 or 심야인데.. 오전이 좋은가 오후가 좋은가..
근데 언제가나..천상 월차쿠폰인가..
오크밸리는 처음인데 뭘타고 가야하나..
그나저나.. 우리 애들은 누가봐주지..;;
렙업해야하는데 리프트권 받고보니..게임에 잘 안들어가지는군..
그나저나 술은 언제깨려나...
아무생각없이 게임하다가..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졌다는 쓰잘데 없는 글이 였습니다.;
오크밸리는 이래저래 많이 뿌립니다. 게임 무슨게임인지 알겠네요~ ㅎ 저도 그렇게 받았거든요
하지만 오크밸리는 올해는 못가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