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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톡 주고 받다가... 기분 좋게 만나고..
또 연락 주고 받다가...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는. 톡!
잊자.. 잊자. 하다가...
문득 이런 여인을 평생 못 만날 거 같다는 느낌..
다시 연락해볼까? 하다가...
싫다는데! 뭐하러! 라는 속 마음 ㅡㅡㅋ
연락이나 만났을 땐 분위기 좋았는데..
착각이거나... 그녀의 메너겠죠 ㅜㅡ
연락할까? 연락하면 어떻게?
에잇 하지말자! 포기하자!
라는 내적갈등이 하루에도 몇 번 씩 ㅜㅡ..
어디가서 얘기할 때도 없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비로거로 소리 질러봅니다.
여자분들에게 연락할지 말지 하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는 건 아닙니다. 쿨럭 ㅜㅡ
얘기해주시면 좋긴한데... 탑승에 상처받을 내 영혼ㅎ.
시국도 안좋은 시기에 뻘글 함 올려봅니다.
모두들 안전보딩 하시길!
연락을 하면 일방적인 모습에 더 실망 할꺼 같아요
쫄지말고 될때까지 들이 대세요 !!!!! 남자가 뚝심이 있어야죠 !!!!!!!!!!!!!!!!
들이대고 난 뒤 후기 꼭 올려주시구요 ~
음~ 전 우선 여자구요.
만약 그정도로 그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한번 님의 마음을 표현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 여자분이 왜 연락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지는 모르잖아요.
1) 외모가 마음에 안듬 2) 성격이 마음이 안듬 3)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시간낭비하기 시름 4) 기타
연락해서 몇번 보지도 연락을 오래 주고 받지 않았지만, 평생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한번만 더
만나봐주면 안되겠냐고 솔찍히 애기해보시면 나중에 후회도 없지 않을까용?
물론 까일수도 있겠죠.....ㅎ 상처가 되어도 까인상처가 낫지 않나 싶어요.. 후회의 상처보다는요...ㅎ
한곡 소개 시켜드립니다.
하림의..<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oh oh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 보여 후회는 없는 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woo oh oh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 보여 후회는 없는 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수 있을까 라 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 보여 이대로 흘러가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단 증명사진좀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