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베어는 금일 학생단체로 인해 주말인 줄 알았습니다.
설질도 오후2시이후로 슬슬 무너지는 느낌으로 야간 정설 후엔
회복할 듯 합니다.
리틀폴라는 조금 단단한 설질이었으나 오후 2시이후로 살짝 녹아서
타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었네요. 한 10명정도.
88은 타이밍 잘맞으면 쾌적한 보딩가능했으며 설질도 좋았습니다.
오후 학생단체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많고 범프많고... 그랬습니다.
챔피언도 사람없고 탈만했습니다.
사람만 적었으면 참 좋았으련만요. ㅋㅋ
야간땡 기대해봅니다.
달리시고 안전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