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은 체력소모 말곤 큰차이 없지 않나요??
라이딩은 요즘 오버스펙으로 타는게 유행이자마요!!
지르세욥

자동차 휠베이스 긴거랑 똑같습니다.
승차감 항샹, 직진성 향상,
방향전환 곤란, 덧붙혀 연비(체력) 저하

165/53 파나틱 티탄덱 158 사용 중입니다.

지르세요!

170/80 에 판테라 SC 166 탔었는데요
이전에 같은 데크 160 탔음에도 불구 롱턴이나 미들턴할때 엣지가 안빠지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방향전환이 잘 안된다는거겠죠... 펜스 근처에서 억지로 멈춘적이 여러번 있구요.
가장자리에서 슬라이딩턴 연습을 많이 하는데 160으로 잘되던게 166으론 잘 안되서 결국 방출했습니다
다만 깊은 카빙과 안정성은 말할수 없겠네요

158 오버스펙~~

178/68 f2 163 탑니다

176/71 f2 161 탔엇습니다. 160 넘어가니 숏턴은 솔직히 못하겠더군요. 억지로 땡겨온다는느낌. 미들턴 이상은 너무 좋습니다

몸무게가 아쉽네요.
167 76에 1415 f2 proto 159 탑니다.
데페우드157 올라운드,트릭용으로 쓰구요.


너무가벼우셔서 데크의 맛을 다 못보실것같아요.
강한 리바운딩에 날아가는맛 정복하는 맛 느껴보고
딱딱한 놈 프레스로 눌러재껴서 말아내기도
하는 재미가있어야하는데

스킬로 되는 커버되는 부분이 있지만 무게를
무시못하게되는 한계가 분명히 생깁니다.
길어질수록 플렉스도 높아지거든요.

드리고 싶은말은 오버스펙으로 타고
그저그런 라이딩을 할 것인지
커버가능한 한도에서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라이딩을 할 것인지..~

결국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요.

제기준에서는 긴데크에 끌려다니는것보다
적절한 데크로 간지를 내뿜는게 한 수 위인 것
같단 생각. 실력향상에도 도움되는건
두말하면잔소리구요.

생각하기에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길고딱딱한 걸 내 것처럼 만들면 제대로 탄다는
가정하에서 그보다 짧고 말랑한 건 굉장히 쉽게
느껴집니다. 다만 그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비효율일적인 투자라는것은
알고계시는게 좋을거예요.

즐길 수 있다면 질러보세요.
이러나 저러나 경험은 중요하니까요~

170/63키로입니다
1415 F2 프로토 163 타다가
올해 라방셀 SBX 166 타다가 데크에 문제가 있어
다시 1617 F2 한노로 구매해서 잘 타고있습니다
데크길이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는거지만
저는 가급적 긴걸 추천드리고싶네요
어차피 라이딩하시면서 적응하시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유행이 긴 데크를 타고 카빙을 하는것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길게 타시는걸 비추천 합니다.155 유효엣지도 질문자님의 스펙을 충분히 커버할 뿐만 아니라 조작감 기타 성능을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오버스펙을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이 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네요
56키로 남성분에게 158티탄덱을?
뭐 개인취향이고 그렇게 타는분도 있을수는
있는데 제 지인이라면 절대 말립니다....
스텐스 좁히고 더비를 올려도,
기술로 극복을 한다해도, 절대 체중이 늘지는 않을
터인데, 프레싱을 줘서 데크가 잘 굽어질까요?
음 사실 본인이 뭘 하든 하고싶으면 하시는게 맞지만 저는 비추 1표~

아 그리고 질문의 본질 길어질수록 유효엣지가
증가하니 안정감이 커지고 더큰힘을 받아낼수가 있지만, 조작성!조작성!조작성!이 떨어집니다.
특히 토션이 없는 풀티탄 해머덱은....ㅎㅎㅎㅎ

아 토션은 뒤틀림?
단단한애들은 철판때기처럼 딱딱해서 조작에
유도리가 없죠ㅡㅡ
길다고 조작이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짧은거보다 확실히 불편한거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사실 길이 만큼이나 허리폭이 중요하죠
일본덱들은 전반적으로 허리가 얇아서 턴넘김도
수월하고 잘말리고 다루기도 편한편이죠
같은 해머라도,
반면 유럽덱들은 허리가 넓고 딱딱해서
더욱더 조작이 어렵네요

만일 긴게 장땡이라면 180정도 타면 더좋지 않겠습니까?

ㅎㅎ 안전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