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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21:41:38 *.209.216.106
2017.01.24 22:10:53 *.7.47.27
2017.01.24 21:55:05 *.202.203.27
2017.01.24 22:11:27 *.7.47.27
2017.01.25 00:13:06 *.48.123.11
저도 옛날 보딩 다녀오면 집에서 이것저것 해 먹었었는데...
식성이 남달라서.. 김밥과 떡볶이 해먹었습니다.
김밥은 김밥은 남은거 먹고 떡볶이만 만들었었다는...
원체 바깥에서 사먹는건 별로 내켜하질 않아서리..
물론 보딩후 지친몸으로 집에와서 뭘 만들어 먹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요리체질도 아니고.. 중증 귀차니스트임에도..
전 고르라면 어쩔 수 없이 2번 골라야겠네요. ㅋ
보딩후에 마시는 맛있는 생맥주는 기가 막히긴 할겁니다.
근데 안주거리가 변변찮으니 그냥 집에서 먹을거 같아요.
2017.01.25 01:07:11 *.35.21.149
2017.01.25 04:36:03 *.157.187.143
그렇다면 전 순막에 한 표.
글쓴이의 결정장애는 끝나지 않으리니..! 후후후
2017.01.25 08:09:01 *.122.242.65
왜 꼭 하나만 해야하죠?
맥주 딱 한잔만 마시고 들어가는길에 순대랑 막걸리 사서 들어가시면 되잖아요~
2017.01.25 10:28:10 *.231.196.1
1차 간단히 맥주 한잔 마시고.. 2차 순.막 고고고
2017.01.25 11:16:43 *.255.248.58
전 야간보딩후에는 맥주만 마시고 오전오딩끝난후에는 고기+소주
이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