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를 깁스로 바꾸고 골반이 자꾸 클로즈되더라구여 ㅠㅠ
힐턴은 자꾸만 낙엽이 되고.
그동안도 개판이었지만. 더욱더 개판이 된 느낌 ..
헌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각도3도씩 더 주고. 시선을 공포를 극복하고 애라이 모르겠다
뒷산을 볼정도로 돌려주니 뒷 무릎이 테크 안으로 들어오고
힐턴이 안털리네요. 참 신기합니다. 정말로
하다 하다 마치 자라라도 된냥 턴시 목을 쭉빼서 머리를 과감
하게 돌려주니 엣지가 팍서고 설원을 가르는 느낌
아 진짜 신기합니다. 시선하나에 보딩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요
는 어떻게 마무리 하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