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한가하고 8시 40분 넘어서 왔는데
진입로 오는길 아이스 주의 하시고요
주차장 매우 한가했고요
설질은... 폭망은 아닙니다만
강설인데 기본 성분은 소금이네요~~ㅋㅋ 곳곳 빙판
슬슬 온도차로 인해 소금이 녹아 습설의
힘으로 타는 시즌후반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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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그냥 펀보딩 기분으로 오세요
라이딩이 주력이라 흥이 안나네요
두번타고 스키 장비 꺼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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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반부터 오렌지 제설기 가동하네요
역시 양지는 오렌지죠~
잘 눌린 강설이라 하셨는데 제 실력에 비클 빙판 입니다. 그린에서 오렌지로 한번씩 타고 한시간 정도 피하고자 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