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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이 말했는데 찰떡 같이 알아듣는 류

조회 수 2450 추천 수 0 2017.02.01 16:04:32
졍아자 *.12.41.51
ㅋㅋㅋㅋㅋㅋ기사 아저씨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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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너구리

2017.02.01 16:23:40
*.51.184.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ㅋㅋㅋㅋㅋㅋㅋ시빌 ㅋㅋㅋㅋㅋㅋㅋ

야피

2017.02.01 16:26:44
*.246.184.50

+__+b

별이별이★KO★

2017.02.01 16:58:37
*.147.215.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뒤꼽이o

2017.02.01 18:34:52
*.7.231.35

ㅋㅋㅋㅋㅋㅋㅋㅋ

펜줄놈

2017.02.01 20:12:47
*.244.10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근하다 빵터짐

흠,,

2017.02.01 22:27:26
*.127.234.196

ㅋㅋㅋㅋ
서울에서 엑스포요~ 하면 알아서 코엑스 데려다줌!!

하마밴드

2017.02.01 23:14:31
*.152.159.248

엑스포 ㅋㅋㅋㅋ

재퐈니

2017.02.02 00:40:05
*.150.90.107

엑스포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딴거 또 없나요? ㅋㅋㅋ

홍이^^gg

2017.02.02 01:48:42
*.151.86.27

ㅋㅋㅋㅋㅋㅋㅋ

흠,,

2017.02.02 02:39:42
*.223.18.140

한아저씨가 메리어트호텔에 약속이 있었다
호텔이름이 어려워 '메리야쓰'라고 기억하고 택시를 탔다..
​
음...그런데, 정작 진짜로 그 호텔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다
'그 호텔이름이 뭐였지? 속옷이였는데...'
'난닝구'였나...혹시 거기 알아요?
​
​그런데, 기사는 정확하게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했다.
​
"아! 이제 보니 메리어트호텔맞네. 근데, 어찌 내가 난닝구라고 했는데
제 말을 알아들었나요? 대단하세요"
​
"뭘요...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다녀왔는걸요..."
​
"거기가 어딘데요?"........
​
"예술의 전당요"

ckk

2017.02.02 09:28:30
*.10.157.253

ㅋㅋㅋ

뮤직맨스팅레이

2017.02.02 09:44:07
*.114.123.44

ㅋㅋㅋ

안샷!

2017.02.02 10:12:08
*.94.41.89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몽

2017.02.02 11:28:02
*.137.87.13

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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