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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넥(2시즌) 옥세스(1시즌) 타본 입장에서 모두 좋은 데크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허나 두 데크의 성향은 확실히 다릅니다.
지금은 옥세스를 아주 만족 하면서 타고 있지만 떠나보낸 도넥을 상당히 후회 하고 있습니다. 후회 하는 이유는 도넥이 더 나아서가 아닌 말씀 드린 성향이 다른 데크임에 아쉬움 때문이겠지요.
옥세스 - 베이스, 상판 내구성 매우 좋음 / 활주성 빠름 / 탄성 좋음 / 날카롭고 견호한 그립력(아이스갑) / 경쾌한 느낌 / 데크 가벼움 / 허리 중간 강도
도넥 - 베이스, 상판 내구성 좋음 / 활주성 느림 / 탄성 보통 / 묵직하고 묵직하고 묵직한 그립력 / 안정적인 느낌 / 데크 무거움 / 허리 낭창거림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