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중앙 슬로프 포화상태로 인하여
자동으로 옆구리에 달린 챔피온으로 쫒겨 났내요
역시 언제나 가도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
조용히 달리다 집으로 내려갑니다
한 20~30 바퀴 계속 뱅뱅뱅..
그렇다고 옆으로 빠질려니 엄청난 인원들이 감으면서 지나가고있고
반대편 옆쪽은 노란옷 친구들이점령했고
쩝....
열심히 조용한코스를 찾아 또다시 오르고 ...
종일 무한반복했내요 ㅋㅋㅋㅋㅋ
하루 자고 다시 풀피 되면
내일은 아침부터 달려야 겠습니다 !
좋은 코스 점령하기 위해서 ..
웰팍 야간 보더인데 다음시즌은 베어스타운 올데이 생각하고 있는데..
평일 주간에 사람이 별로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시즌에는 꼭 카빙을 성공햇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