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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side입니다.
요즘은 주말만 지나고 나면
자게와 사진첩에 '저 다녀왔어요' '이번주말 **에서' 등등의 글이
무지무지무지 많이 올라오는군요.
아이 부러워라. -_ ㅠ
아직 시즌개시도 못한 1인으로서 부러워서 배잡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도 슬로프에서 잘 자빠링 할수 있는데.
나도 무릎에 멍 막 들수 있는데.
나도 츄러스 잘 먹을수 있는데.
나도 별다방 컵휘 사주면 잘 마실수 있는데..응?
나도 리프트 잘타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언제 스키장 가. -_ ㅠ
한줄요약 : 추운날 콧물흡입도 잘하지 말입니다.
전 엊그제 개시 했습니다.
정확히 딱 1회 보딩후. 퇴장 ;;;
보드는 저랑 잘 안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