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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우편함을 보니 고지서가 아닌 뭔가 퍼런봉투가 있더라구요.
뭐지?? 청첩장 보낸다는 사람도 없었는데..
보내는 사람은 처음보는 이름...받는 집은 분명 우리집 주소가 맞고... 오옼ㅋㅋ 이거 설마 말로만 듣던 러브레터!!?????
뜯어보니 뭔가 노란색과 손편지가 보입니다. 오 뭐지!!?????설마 영화티켓 은 아니겠..
??????????????
2017.02.15 20:08:01 *.123.69.6
2017.02.15 20:26:54 *.223.18.194
2017.02.15 20:58:51 *.11.253.191
2017.02.15 21:05:22 *.193.113.71
2017.02.15 21:15:47 *.178.222.241
대박!!!
2017.02.15 21:41:56 *.47.119.110
ㅋㅋㅋㅋ 맥주한잔하세요 ! ㅋ
2017.02.15 21:58:50 *.107.4.154
술 땡기네요.. 마음의 상처를 받으니...ㅜㅜ
2017.02.15 21:57:32 *.221.115.213
정성보소 ㄷㄷㄷ
2017.02.15 21:59:01 *.107.4.154
상상도 못했습니다ㅋㅋㅋㅋ
2017.02.15 21:58:56 *.104.208.194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목젖 보이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17.02.15 22:02:10 *.107.4.154
ㅋㅋㅋㅋ저도 어이없어서 웃음만ㅋㅋㅋ
2017.02.15 22:30:40 *.102.1.13
2017.02.15 22:32:39 *.102.1.13
2017.02.15 23:02:33 *.107.4.154
2017.02.15 23:05:20 *.102.1.13
2017.02.15 23:17:43 *.107.4.154
2017.02.15 23:13:28 *.232.134.21
아 진짜 기발하네요 ㅋㅋㅋ 외로운 남성의 마음을 흔들게 하네요 ㅎㅎ
2017.02.15 23:18:56 *.107.4.154
2017.02.15 23:23:39 *.232.134.21
마냑 저였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호기심에 한번쯤은 ㅋㅋㅋ 가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2017.02.15 23:25:27 *.107.4.154
2017.02.15 23:28:10 *.232.134.21
넵 ㅋㅋ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솔로보더입니다. ㅋㅋ
2017.02.16 02:39:13 *.111.7.255
2017.02.16 04:40:44 *.254.16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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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3:07:37 *.120.178.76
답은 성경에 있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