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글로 몇년씩 쓰는 사람 많던데요... 새거 이월로 싸게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측 상단에 헝글 몰 들어가보시면 고글 가격 착한거 많던데요.

요즘이야 신상 장비 예약해서 많이들 사시지만.. 예전엔 이월이 진리라고 했습니다.

진열 상품 아니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수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실기스가 빛을 외곡해서 눈에 안좋다고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요..

전 몇년씩 써도 크게 잘 모르겠습니다. ^^;

갠적으로 싼게 장땡!

1213 스미스 I/O

아직도 쓰고 다닙니다 ㅋㅋ

싸면서 자외선 차단만 되면 장땡이에요. 나머지는 본인 만족..

사용한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1,2년 지난다고 포장된 제품의 코팅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신상나오면 다 이뻐보여서 자꾸만 눈이가서 그런거지ㅋ

12/13 아이엑스나인 아직쓰고있답니다..

보호필름 붙어있어서 안좋을거 없습니다. 

고글은 보호장구이기도 하지만,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기가 커서

신상에서는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바뀌는 게 큽니다. 이월사셔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소리조각)

자외선 차단 효과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될수록 기능이 다합니다.

그래서 고글을 4~5년 이상 오래 쓰면, 스크래치가 없고 코팅이 벗겨지지 않은듯 보이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다해져서 문제가 됩니다.

다만,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고, 포장된 상태로 몇년 지나는 거는 상관 없습니다.

보관 잘해놓은거 몇년 지난거 사용하는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번 무신*에서 드래곤 이월 행사 상품 구입했습니다.

거의 매일 선글을 사용할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의 수명이 1년 정도라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보기멀쩡해도 3~4년 지나면 자외선차단이 새 고글과는 차이가 커져요. 눈에 안좋죠.. 개봉안한 새거라도 수명은 5~6년이라고보시면되요.. 근데 한시즌정도 차이나는건 크게 상관없어요

이월에 야간교체 렌즈도 껴주는거 많이 뜨더라구요.

그런거 사는게 이득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