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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1:24:46 *.70.54.65
2017.02.21 12:02:38 *.53.112.41
2017.02.21 11:30:32 *.98.220.67
저도 낼모래 원정길에 보드백에 넣어 갈 방법을 강구해봤습니다 ㅋㅋ
테이핑 필수!
2017.02.21 11:30:59 *.98.220.67
데크 바인딩 분리하고 데크 위에 부피가 큰 패딩이랑 보드복들,...
2017.02.21 11:57:36 *.53.112.41
2017.02.21 12:26:04 *.98.220.67
안잠길거같은데요 ㅋㅋㅋㅋ
2017.02.21 12:03:04 *.148.148.158
2017.02.21 12:04:51 *.53.112.41
2017.02.21 12:47:28 *.127.94.162
항공사 마다 달라요 국적기의 경우에는 토탈 무게로 잽니다.
보드캐리어 + 일반캐리어 = 합 20kg (항공사마다다름) 대한항공 아시아나 경우 20 키로 기준에
근거리는 (일본 동남아) 20kg +a 미주노선은 30kg (?) +a 서비스는 그때그때 달라요
가장 확실한건 타고 가시는 항공사 홈페이지 수화물 규정보세요
2017.02.22 09:08:46 *.244.83.14
2017.02.21 12:20:58 *.5.215.73
원정갈때 중요한게 보드백인데 , 일반 저가 보드백에 13-14키로 정도면 빵빵하게 다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15키로 넘어갈수도 있고요).
문제는 보드백의 내구성입니다.
손잡이 , 어깨끈 고정플라스틱 또는 연결부분 등이 버티지 못하고 뜯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어깨끈 길이조절하는 플라스틱이 부서지더군요.)
보드백을 등에 메고 다니다보면 역시 이부분 역시 뜯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기내용케리어 위에 데크백 올려서 같이 끌고 다니는것이 힘이 덜 들었습니다.
될수 있으면 원정휠백 구입하셔서 가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2017.02.22 09:11:34 *.244.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