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시즌에 친구가 동영상을 찍어줬죠.
다운도 없고 엉덩인 빠지고 시선처리도 안되고 ㅋ
오늘 그 친구에게 한번더 찍어 달라해서 대충 찍었슴다.
바뀐건 옷뿐. . . . . . . .
여전히 개판 5분전인 모습을 보며 자괴감이 드네요.
동영상 공부도 자주하고 누칼도 정독하고 강습도 두어번 받았는데. . . .
솔직히 잘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에게 있잖습니까
에휴
그냥 관광보딩이라 생각하고 시즌때 한두번 간다 생각하고
보딩에 그만 신경쓰고 그럴까 싶네요
다들 얼마 남지않은 시즌 안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