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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선은 봉제가 터진부분입니다
녹색선은 빵꾸가 난부분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마찰이 일어나는 부분은 그냥 다 터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봉제가 터지고 빵구가 난부분은
공예용 낚시줄을 이용한 바느질과 직물접착제를 이용해가면 붙여가며 탔습니다
일반적인 장갑에 비해 내구성은 조금 뛰어난 수준이나
그조금 뛰어난 내구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드질과 바느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본드질과 바느질을 하지 않는다면 일반 장갑보다 내구성이 더 떨어진다고 봅니다
여기까지는 내구성만 말한거구요
디자인은 원단 올이 풀리면서 걸레 짝이고
발수 투습 방한의 기능이 모두 약합니다
발수는 안되서 추운날시의 건설이 아니면 표면은 무조건 젖습니다
투습이 안되서 안에 습기가 나가지 못하게 되고 손에서 발냄세가 나는 기적을 볼수있습니다
방한역시 약해서 추운날 손이 시립니다
제 평가는 별 반개 드립니다 별5개 만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