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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다르겠지만 저의 폭설의 기준은 30센티 입니다. ㅠㅠ 근데 와줘야 말이죠..
이유는 30-40센티 와줘야 야산서 비벼댈 수 있는 가능성이 비로서 열린데요...
2017.02.22 11:59:35 *.33.162.96
2017.02.22 12:04:39 *.226.128.193
외국 서적에서 최소량으로 이렇게 소개 하더군요. 그들은 죄다 막대크로 여깁니다. 파우더 타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2017.02.22 12:09:26 *.39.230.39
2017.02.22 12:11:17 *.226.128.193
설피나 스플리트 보드 없으면 올라가는 것 만만치 않죠.
신에겐 삼양 목장에 2.5키로에 달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근데 사소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네요.... 눈이요..ㅠㅠ
2017.02.22 12:20:15 *.222.49.190
2017.02.22 12:20:21 *.209.31.143
2017.02.22 13:32:59 *.33.162.96
2017.02.22 16:31:59 *.150.90.107
폭설와서 서울에서 스키/보드 타고 영상 올라오곤 했는데.. 그정도는 와줘야줘
막데크로는 30ㅡ40에서 가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