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몸무게 등을 알면 좋구요

바인딩 부츠는 소위 헝글에서 현재 가장 이슈되는 검색어로 질답란 5페이지만 정독하시면 답나옵니다.

결론은 다 비싼거 다 좋은거 선택은 내발에 맞는거 가 정답입니다.

아하..신체사이즈는 165에 75정도구여.ㅋㅋ부츠260에 라이등스탈은 트릭잘안한하는 라이더?? 카빙위주로 탓네요 비용은 150밑선이면 좋겟죠??부츠는 그냥이거 싢고 많이탄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바인딩은 그냥 포스 사용하셔도 무관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마추어 경기에서 포스 바인딩 착용하고 입상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거든요 ^^

데크는 개인성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데페를 많이 사용하시는거 같더군요~

싸이즈는 정보가 부족하니... 이건 본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바인딩하고 부츠는.그대로 가셔도 되겠는데요
둘다 라이딩용으론 최상급이라
데크는 각각 특색이 있어서 선호하시는 스타일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부츠는 보아가편하구요 쓰락시스 인사노 트라이던트 탈론

바인딩은 너무딱딱한거보단 xf 정도에

데크는 사이즈 150중후반 추천드리고

트러스트llr
엔데버셀렉트
Btm매드라인

해머를 두가지로 보세요
유럽북미 : 일본

이런식으로 나누면 타는성향도 달라집니다
브랜드로는
에프투 라방쉘 옥세스 프라이어 도낵 : 데페 비씨 모스
두분류로 나누시고
유럽북미는 떡대큰 양키들이 타니 그만큼 힘이들고
일판은 역시 쪽빨이라 체구가 작으니 아기자기하게
타는 일명 말아탄다고 하는 스탈이라 유럽대크들과는
성향자체가 다릅니다.

그후에 브랜드선택하고 모댈별로 티탄이 들가냐
카본이냐 우드냐를 선택하는대 가장 큰건
무작정 비싸고 고가라해서 따라 가면 바로 장터
직행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중 심한 모댈이
에프투 프로토 한노 내지 도낵 과 뵐클 이 그렇습니다.

내가 올마나 대크를 이겨내며 견딜수 잇고
다룰수 있을때까진 시간과 경험이 필수 입니다.
한두번타고 턴안된다고 던지던 보더들을 곧많이
봣습니다. 저도 지금도 아직 길들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버릴수 없어요 한번 칼뽑앗으면 모라도 해보고
팔던말던 너무 빠른시간에 테크니컬 따라하려니
다덜 포기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나도 라이딩이나 해야지 하면 큰오산
입니다. 보드 20년 탓지만 라이딩이 제일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