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 웨이크 보드
째즈 - 설탕에서 습설로 변하는 중
레게 - 설탕/아이스 라서 한 번 타고 안탐.
클래식 - 아이스 및 설탕이지만 상단이라 탈만 함.
테크노 상단 - 굿. 아이스 없다고 봐도 무방, 설탕 아주 조금.
뽀드득 소리까지 납니다.
펑키 - 다른 곳이 별로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진짜 좋네요.
현재까지는 제일 재밌습니다.
클래식 레게 힙합 눈 나름 괜찮은데 아이스가 군데군데 좀 많아서 위험합니다
재즈는 오전엔 설탕이어서 이상하게 체력소모가 많았는데요 오후되니 녹아서 습설 되어 카빙하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는 좋은데 슬라이딩턴 하시는 마눌님은 최악이라고 하시네요;;
전 리프트 사람 없어서 거의 바로바로 탑니다
아직까진 탈만한것 같아요
어제 포풍제설하더니 ㅎㅎ
어제도 감자밭에서 만족하며 탓는데
오늘도 감사감사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