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호크는 설탕 + 초강설, 파노라마는 호크보단 낫지만 역시 주로 설탕이었네요. 밸리, 챔피언은 강설이지만 나름 훌륭했습니다.
오후 :
파라다이스는 챔피언 보다 더 좋았고, 듀크도 모글 별로없는 설질이었네요. 밸리는 모글 천국으로 변신..
전체적인 설질은. 호크 < 파노 ~ 키위 < 밸리 (오전) < 듀크 < 챔피언 < 파라다이스 이었습니다..
내일도 파라, 듀크, 챔피언, 오전 밸리 는 좋을듯..
이상 복귀, 휴식 후 후기 였습니다. (스키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