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슬로프 아이스링크 + 천일염 입니다
지금 눈차 올라가는데 큰 기대는 없습니다
1월이 처음 시작하여 이제 막 엣지박으면서 돌아나가는 맛을 느끼는데
확실히 이게 잘 안되니 재미가 없네요
오늘은 밥먹고 집에 갈까 심히 고민되네요
눈이 쓸려내려온 일부구간은 천일염이 두툼하게 깔려있지만 그 밑은 흰땅이 제 엉덩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지산을 놓아주어야 하는가
아닌가
---------------------------추가--------------------
방금 두번 돌고 남깁니다
눈차로 살려냈습니다
살짝 헤비해서 두툼하게 엣지 잘 박히고 다들 기다렸다는듯이 고속질주 장난아니시네요ㅎㅎ
받아주는 맛이 있어서 데크를 바짝 세울 자신감이 생기네요
출격하소서
엮인글 :

wooreena

2017.02.24 23:48:34
*.70.56.166

아닌가!

laney

2017.02.25 00:45:09
*.62.216.3

아닌가!!!

보름

2017.02.25 00:22:18
*.88.3.16

세상에나
낼 땡가려고
남자친구를 구워삶고 있었는데 절망이네요 ㅠㅠ

laney

2017.02.25 00:45:43
*.62.216.3

계속 구워삶으소서

lsther

2017.02.25 01:10:18
*.223.15.47

저의 기준에 오늘 야간 괜찮았으며,
오늘 7시 땡 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aney

2017.02.25 01:56:25
*.62.216.3

밤 11시 정설전엔 무얼 할 수 없을 정도로 않좋았는데 정설하고 모글있는 슬로프(블루?)타는데 푹신하니 탈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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